수족구병 예방을 잘못 했는지 첫째가 수족구병 증상이 생겼네요.

수족구병 예방을 잘못 했는지 첫째가 수족구병 증상이 생겼네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던 첫째아이가 수족구병 예방을
잘못 했는지 수족구병 증상이 발병했습니다.

수족구병 예방 조치하느라고 열심히 씻겼는데도
결국 수족구병 증상이 발병했네요~

 

 

 

수족구병 증상이 생기자 다른 것은 문제가 안되는데
태어난지 한달된 신생아 때문에 수족구병 증상이
생긴 첫째아이로부터 격리해야 했습니다.

 

 

 

수족구병 예방하려면 수족구병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해야되기 때문에 신생아를 부모님댁에 보내야했습니다.

수족구병 증상에 걸리지 않게하기 위해서
수족구병 예방도 열심히 했는데 어디서 걸려서 왔는지 알 수가 없네요.

 

 

 

어린이집에서도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수족구병 증상에
걸린 것이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전염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족구병 주의보가 발생하자마자 수족구병 예방을 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는데 힘이 쭈~욱 빠지네요.

 

 

 

수족구병 증상이 생기자 고열이 나고 손과 발에
작은 점 같은 수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수족구병 증상이 생기니까 입안에도 수포가 생겨서
자극적인 음식만 입에 들어가면 울기 때문에
부드럽고 시원한 음식만 먹여야하는 상황입니다.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수족구병 예방 잘하셔서
힘든 일 겪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어난지 한달된 젖먹이를 생이별하고
첫째아이로부터 격리를 시켜야하니~
어쨌든 아프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됩니다.

 

 

수족구병 증상은 잠복기가 2주 정도된다고 하니
오늘 걸렸다면 2주 전에 전염이 된 것입니다.
수족구병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을 잘 씻겨주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집도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 열심히 씻기고
했지만 결국 걸리고야 말았습니다.

 

 

 

아마도 우리아이가 이쁘다고 어른들이 자꾸 만지고 볼에
뽀뽀를 너무 자주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혹시나 수족구병 증상이 심해지면 언제라도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우리 아이는 3~4일 뒤에 경과를 보러 병원에 오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