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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부족 증상으로 단백질 부족을 알리는 우리 몸의 6가지 신호

해피송송 2017. 7. 15. 23:03

단백질 부족 증상으로 단백질 부족을 알리는 우리 몸의 6가지 신호

 


헬스장에 가면 나이가 들수록 근력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근육을 어느 정도 만들어주어야 넘어져서 다치는 일도 줄어들고 약해진 뼈를 보호해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근력양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단백질 부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인체의 건강에 적신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백질 부족 증상으로 올 수 있는 단백질 부족을 알리는 우리 몸의 6가지 신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하게 섭취해주는 것이 좋지만 사람의 식습관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단백질 부족을 알리는 우리 몸의 6가지 신호에 대한 증상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단백질 부족 증상으로 첫 번째, 신호는 몸이 자주 아프게 됩니다. 면역기능과 연관성 있는 단백질은 다양한 기능들을 하게 되는데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질병을 막아주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해주고 호르몬을 조절해줍니다. 그래서 부족해지면 질병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단백질 부족을 알리는 우리 몸의 6가지 신호

 


2) 무릎이나 발이 붓게 됩니다. 다리와 발목 끝까지 체액을 이동시켜주고 근육이 수축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단백질이라서 부족하게 되면 다리나 몸의 여러 군데가 붓게 되고 피로감이 쌓입니다.


3) 무기력함과 피곤함은 단백질이 부족한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혈액을 구성하는 것이 헤모글로빈인데 철분과 단백질이 헤모글로빈의 주요 구성요소입니다. 그래서 원활한 혈액순환이 되지 못하는 것은 헤모글로빈의 생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 구석구석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면 피곤하기도 하고 무력감이 들기도 합니다.

 

단백질 부족 증상

 


4) 피부에 탄력이 없고 푸석푸석해집니다. 단백질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하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창백하게 됩니다. 또한 상처가 나도 빨리 아물지 않는 것도 부족 증상의 하나입니다.


5) 손톱이 건강하지 못하면 몸에 이상이 있다고 하는데 단백질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손톱도 잘 부서지게 되고 손톱에 윤기도 없습니다. 케라틴이라는 손톱의 구성요소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성분입니다.

 


6) 체중이 고무줄처럼 왔다 갔다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러한 사람들은 실제로 건강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급격하게 체중이 빠지는 경우에 몸의 근력양이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력이 줄어다는것은 단백질이 체내에서 많이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체중이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 질병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해서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도 있지만 단백질이 부족한 경우에도 인체의 다양한 전조 증상을 시작으로 질병의 원인 될 수 있습니다.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의 섭취량은 1kg 당 0.8g 정도이기 때문에 체중이 70kg 정도이면 최소 56g 정도는 하루에 섭취를 해주어야 단백질이 부족해서 오는 나쁜 증상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잇는 음식으로 생선, 치즈, 육류, 계란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나쁜 식습관은 가끔씩 육류를 섭취할 때마다 과식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씩 드시거나 육류를 싫어하는 경우에는 대체 음식이라도 꾸준하게 섭취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단백질 부족을 알리는 우리 몸의 6가지 신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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