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앱 개발 성공한 가장 비싼 아이폰 앱 추천!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려 $999.99 거래!

 

아이폰 앱 개발에 성공한 가장 비싼 아이폰 앱 추천합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려 9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 앱인데요~

메조미디어가 자사의 포털사이트 ‘앱비스타’를 통해서 아이폰 앱스토어에

등록된 아이폰용 앱을 분석해 본 결과 바맥스 앱이

무려 999.99달러로 거래되고 있고 한화로 환산하면 110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바맥스 앱은 미국 법대생들이 바시험(bar exam)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앱으로서 시험을 준비하던 사람을 개발했습니다.

110만원에 해당되는 앱의 가격은 애플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아이패드 와이파이 3G 64GB 모델 보다 더 비싼 가격이네요~

바맥스 앱에 이어서 가장 비싼 앱은 감시 카메라를 동영상으로 실시간

조정가능한 프로그램으로서 ‘이라 프로’ 앱이 899.99달러로 두 번째 비쌉니다.

아이폰 앱 개발에 성공하고 수 많은 아이폰 앱 개발자 중에는 

나름대로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래서 요즘은 일반 프로그래머보다 스마트폰 어플 개발에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고 실제로 IT학원들이 관련과목들을 많이 개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싼 아이폰 앱 말고도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유용한 아이폰 앱 추천합니다.

굳이 비싼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유용한 아이폰 앱들이

아이폰 앱스토어에 있으니까 검색해 보시고 스마트폰의 기능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