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홍진희 집 소개와 솔직당당한 홍진희 보톡스 고백!!

 

 

 

 

 

1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홍진희 집 소개와 솔직당당한 홍진희 보톡스 고백!!

 

오늘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1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여배우 홍진희 집 소개와 솔직당당한 홍진희 보톡스 고백이 화제입니다.

 

 

 

홍진희 보톡스,홍진희 집

 

지난 12년간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오랜 시간 복귀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이제는 고인이 되신
어머님의 투병생활을 지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홍진희 보톡스,홍진희 집

 

 

 

골드미스로 살아가는 홍진희에게 어머니는 너무나
그리운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엄마가 보고싶을 때는
엄마~ 라고 불러본다는 홍진희는 엄마의 산소에서 가서도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네요~ 정말 엄마의 존재는 소중한 것 같습니다.

 

 

 

홍진희 보톡스,홍진희 집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희 집도 소개가 되었는데
그림을 좋아하는 홍진희는 집도 그림으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12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여배우로서 성형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았는데 배우가 성형과 보톡스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며 자신도 잔주름 같은 것은
보톡스를 맞는다는 홍진희 보톡스 고백도 하였습니다.

 

 

 

홍진희 보톡스,홍진희 집

 

 

홍진희 보톡스 고백은 정말 솔직하고 당당한 고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브라운관에 보여지는 배우의 얼굴이
예쁘기를 바라는 시청자들이 있기 때문에 배우는
얼굴과 몸매는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홍진희 보톡스,홍진희 집

 

 

물론 노역 배우들의 경우에는 잔주름 있는 그대로가
가장 좋은 연출이 될 수는 있지만 브라운관에
나올 때는 최대한 가꾸고 나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우들의 성형과 보톡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중독이 되면 안되겠지요......

 

 

 

 

홍진희 보톡스,홍진희 집

 

 

어쨌든 배우들의 성형수술 경험들을 들어보면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감내하면서 받는 것이라고 하는데 지방흡입 시술을
할 때는 참지 못하면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다고 합니다.

 

 

 

홍진희 보톡스,홍진희 집

 

 

그렇게까지 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배우로서 나쁜 것을 아니기 때문에 비난은 하지 말아야지요.....

12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고 홍진희씨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홍진희 보톡스,홍진희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