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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하고 있는 하루 수분섭취량으로 부족 증상을 미리 예방하세요!

해피송송 2016. 3. 31. 18:48

 

 

 

권장하고 있는 하루 수분섭취량으로 부족 증상을 미리 예방하세요!

 


하루 수분섭취량이 일정량이 이상 채워지지 않으면 수분섭취 부족 증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아시나요? 아무런 생각 없이 바쁘게 생활하다가 하루 수분섭취량을 계속해서 채워주지 못하면 수분섭취 부족 증상이 생긴다고 하네요.

 

 

하루 수분섭취량

 

 


가을이나 겨울에 건조한 계절에도 하루 수분섭취량을 충분하게 채워야 하지만 봄이나 여름에도 권장량 이상은 채워야 수분섭취 부족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수분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고 있는 기준에 매우 미달되고 있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스스로 하루 수분섭취량이 적다고 생각이 되면 충분하게 마셔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분섭취 부족 증상

 

 

 

 

먼저 WHO가 권장하고 있는 하루 수분섭취량은 200ml를 기준으로 8~10잔 정도인데요~ 대략 2리터 가까이 됩니다. 한국인의 식습관이 짜고 맵게 먹는 편이라서 권장량 보다 더 많아야 함에도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옵니다.

 

 

 

 

 

하루 수분섭취량이 중요한 이유는 충분하게 섭취를 하지 못하면 수분섭취 부족 증상으로 인해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은 우리 몸에 매우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성분인데 아이들의 경우에는 75%이고 어른들은 70% 정도입니다.

 

 

 


하루생활하는 가운데 땀과 호흡, 소변 등으로 배출하는 물의 양이 2.5L 이상이기 때문에 권장량 이상은 마셔주어야 하는데 수분섭취 부족 증상을 겪게 됩니다. 이런 물은 우리 인체에 체온을 유지해주고 영양분을 생성하고 이동해주는 역할을 하며 노폐물을 배출해줍니다.

 

 

 

 

 


대표적인 수분섭취 부족 증상으로는 피부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고 피로함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대장 속의 변이 딱딱해지면서 변비가 심해지고 만성탈수 증상을 겪게 됩니다.


수분섭취 부족 증상으로 만수탈수 증상이라는 것은 수분을 채워주지 못하고 3개월 이상 지나면 배고픈 것과 목마른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음식을 과다섭취하게 되면서 비만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수분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갈증이 날 때 음료수나 커피, 녹차 등을 마시게 되면 이뇨작용을 증가시켜서 수분으로 오히려 체외로 배출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음료수를 1잔 마시게 되면 물을 1잔 같이 마셔주게 되면 수분이 부족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 1.5L~2L 정도는 마셔주어야 정상적인 인체의 건강유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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