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 가격 1,000원에도 꼬꼬면 파는 곳을 찾기 힘든 이유!

꼬꼬면 가격이 1,000원이나 하는데도 꼬꼬면 파는 곳을 찾기가 힘듭니다.

꼬꼬면 가격이 결코 저렴한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꼬꼬면 파는 곳마다 제품 입고가 되자마자 바닥이 나는

꼬꼬면의 대박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야쿠르트와 개그맨 이경규씨가 공동 개발한 꼬꼬면은

닭국물을 우려내어서 청량고추를 넣어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한 국물맛을 제대로 내었다는 평가입니다.

 

저희집에서도 꼬꼬면이 먹고 싶어서 꼬꼬면 가격이 1,000이나

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두 번이나 사서 끓여 먹었습니다.

한번은 계란을 넣지 않고 먹었고 한번은 계란을 넣어서 먹었는데

계란을 넣어서 먹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꼬꼬면 가격 1,000원에 비해서 정말 맛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라면이라는 점에서 당분간 대박행진은 이어갈 것 같습니다.

꼬꼬면 파는 곳은 주로 대형마트나 훼미리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꼬꼬면 가격은 대형마트가 조금 저렴한 편이니까 구매하셔

시식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꼬꼬면 개발로 인해서 개그맨 이경규씨가 받게될 로열티는 1~2%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1500만개가 팔려나갔으니까 대략 1억5천~3억 정도의 수익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