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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폐암 증상과 유방암 증상!

해피송송 2014. 4. 24. 12:35

 

 

 

암 발생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폐암 증상과 유방암 증상!

 


한국인들의 대부분은 다양한 질병 중에서도 암 발생율에 대해서 가장 많은 걱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폐암 증상의 암 발생율에 대해서 걱정이 많고 여성들은 유방암 증상에 대한 걱정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563명의 성인 남자와 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로 나오는 것이었는데 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발병할 것으로 걱정이 되는 질환은 암이었고, 그 다음으로 뇌혈관질환과 뇌졸중, 심장질환과 당뇨병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암 질환 중에서도 폐암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간암, 위암, 대장암, 비뇨기암, 췌장암, 식도암 등으로 순으로 나왔으며 질병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응답자는 전체에서 8.1% 정도였습니다.

 

 

 

 

 


남자와는 반대로 여자의 경우에는 유방암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자궁암, 위암, 식도암, 췌장암, 폐암, 간암, 대장암 순으로 응답을 하였습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사람들이 암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 이유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이 암이기 때문에도 그렇고 발생빈도가 그만큼 높기 때문이라서라고 하는데 응답자의 22.5%는 관련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었고, 20.3%의 응답자는 가족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암이나 기타 질병에 걸릴 것을 걱정을 하면서도 최근 2년 내로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은 51.3% 정도라고 합니다.

 

 

 


그 외에 다른 조사결과들로서 암예방법으로 응답한 것은 운동, 식생활개선, 정기검진, 금연 등의 순으로 나왔고, 바꾸어야할 생활습관으로는 운동부족, 아픈 경우에만 병원에 가는 것, 불규칙한 생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암 정복이 언제쯤 가능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67.5%가 20년 이내, 14.4%가 30년 이내, 12.2%가 정복하지 못한다, 6.0%가 50년 이내로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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