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심감을 잃으면 기억력 감퇴?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

 

 

 

자심감을 잃으면 기억력 감퇴?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

 

자존감이나 자신감을 잃게 되면 뇌가 축소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뇌가 축소되면서 기억력 감퇴가 되고 학습능력이나 기타 뇌기능의 저하로 인해서 다양한 능력들이 감퇴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약 15년 동안 어르신 92명을 상대로 뇌 기능 테스트와 뇌 조영을 실시해본 결과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에 비해서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은 뇌의 크기가 20% 이상 작고 학습기능 및 기억력 감퇴로 인해서 뇌의 기능들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가운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들도 심리치료를 통해서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해주면 감퇴되어버린 뇌의 기능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임상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주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기억력 감퇴 현상이 나이가 들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대로 순응하기 보다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시켜줌으로서 극복할 수 있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잃어버린 뇌기능들을 다시 찾으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많은 걱정을 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부분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나이가 들어도 기억력 감퇴더 적고 치매에 걸릴 확률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