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접종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후부터는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방접종을 해도 걸리는 경우도 많고 열도 많이 나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수년 전부터 우리 가족은 아무도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해는 독감에 걸리지 않고 넘어갈 때도 있고 어떤 해는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독감에 걸리면 타미플루를 수액을 한번 맞고 나면 며칠 내로 독감 증상이 개선되기 때문에 저는 솔직히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맞는 수년간 효과를 보는 예방접종도 아니고 매년 맞아야 하는 것이라서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독감 검사를 받고 타미플루로 치료만 하면 되니까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을 통해서 항체 만드는 것보다 독감에 걸려서 항체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더 좋은 면역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도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맞았는데도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마치 죽을 것처럼 접종을 하라고 강요를 하더니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을 보니 결국 백신 장사로 돈 벌어 먹기 위해서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백신 실험을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코로나는 그냥 심한 감기 정도였던 것 같은데 마치 죽을 병처럼 홍보를 하고 백신 회사들만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