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감독 두레소리 - 국악하는 고고생들의 하모니, ‘두레소리’ 10일 개봉 @@

조정래 감독 두레소리 - 국악하는 고고생들의 하모니, ‘두레소리’ 10일 개봉

 

조정래 감독의 두레소리가 10일 개봉됩니다.

조정래 감독은 단편영화감독 출신으로 두레소리로 장편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 것입니다.

 

두레소리는 국악을 배우는 고등학생들이 서양음악을 전공한 선생님과 만나면서 우여곡절,

좌충우돌하며 두레소리라는 합창단을 만든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영화에 출연한 고등학생들은 실제로 합창단원들이고 함께 만들어낸 합창 하모니를  영화에 담았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 메세지를 선사할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조정래 감독 두레소리 관련기사>

국악하는 고고생들의 하모니, ‘두레소리’ 10일 개봉
10일 개봉하는 ‘두레소리’(감독 조정래·제작 명필름)는 국립 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단 창단 실화를 그린... 단편영화 감독 출신으로 ‘두레소리’를 만든 조정래 감독은 10년 동안 장구를 치는 고수로 활동해왔다....

 

 

<조정래 감독 두레소리 관련기사>

quot;MB 검사들 담을 lt;친이인명사전gt; 만들겠다quot;
조정래 선생이 허수아비 춤을 쓸 때도 주기자를 찾았고, 류승완 감독이 부당거래를 찍을 때도 역시 주기자의 도움을 받았다. 여성, 약자들의 억울함 역시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함께 울어주고 분노하고 또 할 수 있으면...

 

 

<조정래 감독 두레소리 관련기사>

두레소리, 워낭소리 2탄? 그 소리가 아니지만 닮은 점은 있다
한 때 촉망 받는 단편영화 감독에서 국악에 빠져 10여년을 고수로 살아왔던 조정래 감독은 합창단 두레소리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첫 장편영화를 만들었다. 이후 제작사 명필름을 만나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제목을...

 

 

<조정래 감독 두레소리 관련기사>

영화 두레소리, 제목에 담긴 뜻은?
함께한다는 의미의 순우리말 '두레'를 합친 '두레소리'를 제안했다. 조정래 감독이 만든 이 영화의 원래 제목은 '꿈꾸지 않으면'이었다. 하지만 배급을 맡은 명필름을 만나면서 '두레소리'로 제목이 바뀌었다. 오는 10일 개봉 예정.

 

 

 

조정래 감독 두레소리 - 국악하는 고고생들의 하모니, ‘두레소리’ 1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