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심심해할 것 같아서 한줄 써봅니다~ 이번 주말은 정말 최악 ㅜㅜ

블로그가 심심해할 것 같아서 한줄 남겨야 겠습니다.

오늘도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짬이 나지 않아서

몇줄만 남겨야겠습니다.

 

 

아침부터 딸래미 데리고 병원갔다가 감기약 처방받아서

집에서 하루 종일 놀아주느라 채력이 바닥 났습니다.

저녁에는 고열까지 나서 해열제 먹이고 목욕통에서 넣어서

열 식혀주고 나니까~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ㅜㅜ

정말 이번 주말은 최악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정말 정신 차리고 블로그 포스팅에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이번달은 보험시장이 호황을 누려서 수익을 많이 올렸지만

4월은 아마도 수익이 좋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수익의 다변화를 모색해야겠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관리를 안해주면 수익이 금방 떨어져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전업블로거로 일하고 있으니 본업이 블로거이니까~

전업블로거답게 블로그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