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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무슨해인가요? 2014년 갑오년이며 2014년 달력에 나올 2014년 띠는 청말띠 해! 2014년 공무원 봉급표에 따른 201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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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무슨해인가요? 2014년 갑오년이며 2014년 달력에 나올 2014년 띠는 청말띠 해! 2014년 공무원 봉급표에 따른 201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해피송송 2013. 12. 26. 12:25

 

 

 

"2014년 무슨해인가요? 2014년 갑오년이며 2014년 달력에 나올 2014년 띠는 청말띠 해! 2014년 공무원 봉급표에 따른 201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 목 차 -
 

<2014년 무슨해인가요? 2014년 갑오년의 2014년 띠 청말띠>
<2014년 공무원 봉급표에 따른 201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벌써부터 2014년 무슨해인가요? 라는 질문과 함께 2014년 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2014년 달력을 가지고 계는 분들은 2014년 무슨해인지 보셨을텐데 아직 2014년 달력이 없으신 분들은 궁급하시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2014년 갑오년의 2014년 띠인 청말띠는 어떻게 지칭이 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 공무원 봉급표에 따른 201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에도 관심이 많은데 2014년 공무원 봉급표는 2013년 공무원 봉급표를 기준으로 201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을 곱하기 하시면 2014년 공무원 봉급표가 나오게 됩니다.

 

 

 

 


 

2014년 갑오년 청말띠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이미 정부에서 발표된 201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에 따른 2014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 무슨해인가요? 2014년 갑오년의 2014년 띠 청말띠>
 

2014년은 청말띠의 해입니다.
청말띠 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대부분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대인관계가 좋고 진취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회생활 가운데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띠에 대한 운명은 그저 재미로 보는 것이지 운명은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개념치 마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면 되겠습니다.

 

 

 

 


 

내년이 갑오년이 되는 것은 60간지에 따라서 올해가 계사년이었기 때문에 갑오년이 되는 것이고 2015년은 을미년이 됩니다.
 

갑오년이 청말띠 해가 되는 것은 10간(천간)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인데 10간(천간)에 따라 ‘갑’과 ‘을’은 동쪽이면서 푸른색을 ‘병’과 ‘정’은 남쪽이면서 붉은색, ‘무’와 ‘기’는 중앙이면서 노란색,
‘경’과 ‘신’은 서쪽이면서 하얀색, ‘임’과 ‘계’는 북쪽이면서 검은색을 가리키기 때문에 2014년 갑오년 2014년 띠는 청색말을 지칭하게 되어서 청말띠 해가 되는 것입니다.
 

 

 

 


 
<2014년 공무원 봉급표에 따른 201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201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은 올해 발표한 대로 3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 봉급 인상율은 동결하기로 결정했고 하위직 공무원 봉급 인상률은 내년 물가상승률 2.8%에도 미치지 못하는 1.7%에 그칠 전망입니다.
 

현재 정부가 적자예산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 봉급 인상률을 높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공무원도 적정 수준의 경제생활은 유지를 해야하기 때문에 공무원 봉급 인상률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2014년 공무원 봉급표는 2013년 공무원 봉급표에 1.7%만 곱하면 나오게 됩니다.
 

공무원들은 퇴직 후에 공무원연금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서 노후생활은 어렵지 않겠지만 봉급은 정말 박봉인 것 같습니다.

 

 

 

 
 
공무원들의 업무추진비도 올해보다 10% 가량 줄어들게 되고 국외여비도 5% 정도 줄인다고 하니 더더욱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사실 공무원들의 봉급을 많이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실업자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오랜 전부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 채용을 늘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재 공무원 수를 계속해서 늘리게 되면 기존의 인력들의 업무 분담은 줄어들게 되겠지만 봉급 인상률은 계속 줄어들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어떻게든 청년 실업자들은 줄여나가야겠지만 공무원 봉급에 대한 예산편성도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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