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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음식과 비타민D 햇빛 노출로 대장암 증상 예방에 상당한 효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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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음식과 비타민D 햇빛 노출로 대장암 증상 예방에 상당한 효과!

해피송송 2014. 5. 6. 11:14

비타민D 음식과 비타민D 햇빛 노출로 대장암 증상 예방에 상당한 효과!


비타민D 음식과 비타민D 햇빛 노출만으로도 대장암 증상과 대장암 초기증상의 원인이 되는 폴립 위험성을 줄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같이 생선, 우유,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을 통해서 비타민D 국제 섭취기준인 645 IU 이상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40% 이상 대장암 증상 위험과 대장 용종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에는 일일 비타민D 섭취량이 200~800 IU 정도를 섭취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3100명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50~70세 정도의 성인에게서 얻은 결과는 생활중의 식사습관, 비타민 복용여부, 대장암 가족력 등의 다양한 조사를 통해서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비타민D 햇빛 노출을 통한 생성여부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사를 하지 않았지만 비타민D의 주공급원은 햇빛이기 때문에 반드시 일정량 이상의 햇빛에 노출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햇빛 노출 정도는 조사하지 않았다. 햇빛은 비타민D의 주공급원으로 피부 속의 화학물질과 작용하여 비타민D를 생성시킨다.


비타민D 음식으로는 연어, 정어리, 대구 간유, 고등어, 강화 우유 등이 있습니다.

 

 


연구결과에서는 칼슘, 종합비타민, 운동, 아스피린, 엽산 등이 대장 용종의 위험과 대장암 증상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흡연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대장암 증상 위험이 무려 85%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흡연의 위험성은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 보다 위험성이 19%나 높게 나왔습니다.

 

 

 


주중에 7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의 경우에는 금주를 하는 사람에 비해서 대장암 위험이 조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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