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 공짜 핸드폰 포기하고 갤럭시s 스마트폰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두달 전 5년 넘게 쓰던 모토로라 레이져폰과 영원히 이별하고 갤럭시s로 질렀어요~

그냥 공짜 핸드폰으로 살까 했는데 여러 휴대폰 상점들 돌아다니면서 가격비교해

보고 갤럭시s로 선택했답니다.

처음엔 갤럭시s가 뭔지 갤럭시u가 뭔지도 모르고 스마트폰을 구입했는데~

몇주 정도 써보면서 스마트폰의 편리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무료 통화 300분, 무료 문자 300통, 인터넷 무제한에 5만5천원 약정을 했지만

저에게는 본전을 뽑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두달간 요금을 받아보니 무료통화도 다 쓰고 국내 통화만 3만원 넘게 나왔네요ㅜㅜ

그래서 이번달 부터는 무료통화 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우리 아기 동영상과 사진도 이걸로 다 찍거든요.

그리고 인터넷 할 때는 노트북 켜지 않고 갤럭시s로 인터넷을 한답니다.
전기세를 줄일려구요...... 

아기 돌보느라 집에서 심심해하는 와이프를 위해서 갤럭시s 어플도

많이 깔았답니다. 용량이 16GB나 되기 때문에 마음 놓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 어플 중에서 특히 무료게임을 많이 깐답니다.

 

제가 돈드는 건 무조건 깔지 않거든요~  완전 구두쇠같지요 ㅎㅎ

하여튼 저는 요즘 갤럭시s 어플 무료 검색에 빠졌답니다.

매일 검색해서 갤럭시s 무료 어플이 없는지 찾거든요~~

인터넷도 갤럭시s로 하는 걸 습관 들이니까 좋네요 ㅋ

아이폰은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갤럭시s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