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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유산증상 도플러 초음파검사로 예측 가능! 임신 6주에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임신초기 유산증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도플러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테스를 해보면 95% 이상 유산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태아의 유산 원인 중에 울혈성 심부전인 경우에 확인이 가능한데 임신 6주 쯤에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확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임신한 여성 1,530명을 대상으로 임신 6주에 태아의 울혈성 심부전 상태를 검사해본 결과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오는 태아의 99%가 유산이 되었고, 정상적인 결과가 나온 태아는 95% 이상 정상적으로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유산의 원인 중에 태아의 울혈성 심부전 증상이 40% 정도를 차지하는데 유산의 원인은 20~40% 정도가 염색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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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2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