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바짝 마르는 이유와 입이 마르는 현상 본문
호흡기가 건강하지 못하면 질병에 잘 걸릴 수 있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입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고 유행성 전염병의 대부분이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이 됩니다. 우리가 호흡을 할 때 외부의 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주는 통로가 코와 입입니다. 입안이 건고하거나 코가 건조해지면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방안이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가습기를 가동해서 습도를 조절해줍니다. 낮시간에도 거실이나 사무실이 건조하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루 종일 가습기를 가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입과 목이 건조해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구강 건조증이 심해지면 충치나 치은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고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을 섭취할 때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입이 마르는 현상이 심해지면 말을 하는 것을 힘들어지고 음식을 씹어서 넘기는 것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입이 마르는 현상은 침샘의 분비가 줄어든 것이기 때문에 침샘을 통해서 분비가 되는 소화효소들이 부족해져서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입안이 마르면 말을 하는 것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어려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늘어나게 됩니다.
평소에 입에서 분비되는 침의 양은 건강한 성인들의 경우에는 1리터~1.5리터 정도 분비가 됩니다. 이 정도 양이 침샘에서 분비가 되지 않으면 입이 마르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바짝 마르는 이유 중에 하나는 입을 벌리고 잠을 자는 습관이 있거나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입안이 마르게 됩니다. 입을 벌리고 잠을 자게 되면 입안에 침이 고일 시간도 없이 구강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바짝 마르는 이유가 됩니다. 구강 건조증이 심하면 입에서 쓴맛이 날 수 있고 기관지 점막도 건조해집니다.
입이 바짝 마르는 이유가 몸에 영양분이 결핍되었거나 인체의 노화현상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구강 건조증이 심한 이유는 병으로 인해서 입안이 심하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거나 빈혈 증상이 있을 때 입안이 체내의 분비물의 양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계에 이상이 있거나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서도 침샘의 분비량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침샘이 분비되는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거나 항양제를 투여하는 경우에도 입안이 건조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구강 건조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1분에 0.1ml 이하로 침이 적게 분비가 되면 구강 건조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질병이 원인이 되는 구강 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해주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치료의 효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건조증을 완화해주기 위해서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약을 투여하거나 인공적인 타액을 투여해주는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입안이 마르면 구강에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글액이나 소독양 등으로 염증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인해서 구강이 건조한 경우에는 금방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침샘의 분비량이 적은 경우에는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코가 막혀서 자는 중에 입으로만 호흡을 하는 사람들은 이비인후과에 가서 코막힘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 이유가 구강구조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치과나 성형외과에서 가셔서 진단을 받고 부정교합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정을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에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방법은 신맛이 나는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거나 껌을 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을 자주 공급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고 실내 온도가 너무 덥지 않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담배를 피우거나 과음을 자주하는 것도 구강 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입안이 심하게 건조하면 충치가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구강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질병이 있다면 빨리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부분 구강 건조증이 있으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물만 자주 마셔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일시적일 때는 수분섭취를 자주 해주면 완화가 되지만 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을 해주어야 증상이 쉽게 호전되지 않습니다. 인체의 노화로 인해서 입안이 마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수분 공급을 자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바짝 마르는 이유와 입이 마르는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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