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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검은게 보여요, 눈에 날파리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비문증 증상

해피송송 2019. 4. 30. 22:02

시력이 좋고 어린시절에는 눈이 깨끗하고 맑게 보입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력도 나빠지고 눈앞에 실 같은 것이 떠다니고 점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미줄처럼 생긴 물체가 보이기도 하고 검은 구름이나 그림자로 보이는 형체들이 보이게 됩니다. 마치 눈에 날파리 현상처럼 보이게 되는 것을 비문증 증상이라고 합니다. 눈에 검은게 보여요~라는 증상을 호소하게 되면 이미 본인이 증상을 자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눈에 날파리 현상이 보이는 것을 본인이 자각을 할 정도이면 오래된 증상입니다.


비문증 증상은 자연적인 노화현상으로 인해서 조금씩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후유리체 박리증상이 심해져서 검은 점이 보이거나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현상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병적인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하지만 대부분 병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눈에 날파리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개수가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눈에 검은게 보여요~라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갑작스럽게 개수가 늘어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안구의 조직의 대부분은 유리체로 채워져 있습니다. 망막과 수정체의 사이에 젤리와 같은 형태로 채워져서 안구를 단단하게 지탱을 해주고 있습니다. 망막과 수정체의 위치도 일정하도록 유지를 시켜주는 것도 유리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유리체는 무색투명하기 때문에 빛을 받아들여서 망막을 통해서 물체가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현상으로 맑고 투명했던 유리체가 혼탁해지면서 눈에 날파리 현상이 나타나고 사물을 보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유리체가 조금씩 혼탁해지면서 눈앞에 떠다니는 검은 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조직의 노화현상으로 나타나는 생리적 비문증 증상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는 증상입니다. 눈에 검은게 보여요~라는 증상이 나타나도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지내면 됩니다. 만약 신경이 쓰인다면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시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대처하시면 됩니다. 박리 증상으로 인해서 실명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가 수술을 권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비문증 증상은 흰색 종이를 눈앞에 두고 보면 확실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내면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보이는지 인식을 못하고 살아갑니다. 이렇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사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날파리증이 있다고 계속 의식을 하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내면 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만약 증상이 너무 심해서 수술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안과에서 가셔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고 의사의 수술을 권하는 경우에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파리증으로 인해서 불편함이 너무 심하고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많다면 야그 레이저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시술을 통해서 기계적인 충격파를 주어서 유리체에 있는 부유물들을 파쇄하거나 흩어놓는 시술을 하게 됩니다. 시술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유리체가 젤리처럼 탱탱하고 말랑말랑한 조직이기 때문에 망막신경에 손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리체에 있는 물질들이 작게 부서지면서 크기는 작지만 더 많은 양의 부유물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술에 대한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오히려 더 심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리적인 날파리증이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날파리증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더 많이 발생합니다. 비문증은 노화현상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40대가 되면 유리체가 액화현상이 심해지기 시작합니다. 젤리와 같은 형태의 유리체가 액체 형태로 변화게 되고 조직이 수축하게 됩니다. 유리체의 액화현상이 진행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날파리증입니다. 유리체의 액화현상으로 인해서 망막신경층과 분리가 되는 증상을 후유리체 박리증상이라고 합니다. 박리(분리) 증상으로 인해서 유리체에서 출혈이 발생하고 망막에서도 출혈이 생기면서 유리체 내부의 혼탁을 가져옵니다.


비문증을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눈건강에 신경이 쓰인다면 눈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꾸준하게 섭취해주면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 녹내장 등 안질환 등의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눈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과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해주시면 됩니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블루베리, 아사이베리와 같은 베리류에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A는 브로콜리, 당근 등 녹황색 채소에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비문증 증상으로 눈에 검은게 보여요~ 증상과 눈에 날파리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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